어제 백인 한 분을 한국인이 초대한듯한 분위기에서 다양하게 주문하셨어요. 외국인이 드시면서 "맛있다. 좋은 장소이다."라고 하신 것 같아 일하면서 기분이 좋았어요. 가시면서 그 외국인이 똠얌꿍에 특별히 엄지 척 해 주셨어요. 그러자 한국인이 음식 맛은 최고인데 주차가 너무 아쉽다며 주차 장소를 물어보셨어요.
굿뉴스와 배드뉴스를 동시에 들었지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.
Thank you for enjoying Thaisun food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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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타이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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