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릴 때 엄마의 장독에는 늘 소금이 가득했습니다. 엄마 된장이 맛있었던 건 오래도록 간수를 뺀 소금과 직접 만들어 띄운 메주가 아니었을까 싶네요.
타이선은 거의 간장으로 간을 하지만
발주할 때마다 소금 값이 계속 올라 이참에 천일염 한 포대 구입했네요. 빨리 소금값이 정상화되길~
시원한 하루 보내세요:)
👉리뷰 사진 감사합니다🙆♀️
월-토 11:30-21:00 (3-5시 브레이크, 8시 30분 마지막 주문)
★매주 일요일 정기휴무
➡타이선 밀키트/팟타이/얌운센/똠얌쌀국수/쏨땀세트/꿍팟퐁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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